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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ana vol.025 민호멘탈에 위로받기...
  
2014-07-24 13:38  






권상우, 주지훈등 호화캐스팅이 화제가 된 의료드라마 "메디컬탑팀". 그 이름대로, 각분야 최고의 의사가 모인 "드림팀"이, 병원내에서 일어나는 권력다툼과 갈등속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상황을 그린 작품. 민호는 메디컬탑팀의 흉부외과 레지던트3년차 전공의 김성우역을 연기했다.

"성우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때때로 실패도 하고 미숙한 부분도 많은 의사. 제가 그역을 하고 싶어 한 이유는, 이전부터 의사역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연예인이라, 실제로 의사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웃음). 하지만 연기를 통해서라면 경험해 볼수 있으니까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그리고, 제가 어릴때부터 TV에서 보아왔던 선배님과 같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수 있다는 것도 결심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배울 점이 많을 것이기에 꼭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촬영 전부터 실제로 병원을 찾아가서 역할만들기에 힘썼다는 민호.

"먼저 의사로서 지식이 전혀 없었으므로, 어떻게 하면 프로처럼 보일까, 병원에 가서 레지던트 분들을 보며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특히 병원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 교수나 동기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또, 수술신에서는 전문가분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의료용어도 마스터해야 했을텐데, 그는 어떻게 대사를 외우고 있었을까.

"솔직히 제장면은 다른 배우분들에 비해서 의료용어가 적은 편이었습니다만, 그래도 간혹 대사할때 어려워서...하지만 제가 그 단어를 이해하지 않은 채 내뱉어 버리면 연기에 진실성이 없어지므로, 그 용어가 왜 이곳에서 필요한가를 선생님들께 묻는다던지, 그 용어들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그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도록, 비는 시간엔 항상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을 때는......(손바닥에 적는다든지 했나?) 아니요, 컨닝은 안했어요(웃음). 감독님께서도 의료용어가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많이 신경써 주셔서. 현장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NG를 내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성우는 밝고 누구에게든 사랑받는 인물. 평소 민호와의 공통점이 많았던 것은 아닌가?

"제가 지금까지 했던 역중에서 성우는 가장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밝고 탑팀에서 여러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교수님들도 맘에 들어한다는 점들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짝사랑하는 아진(오연서)에게 고백 못하는 점이나, 그저 자상하게 바라보기만 하고 뒤에서 도와주기만 하는 점은 저랑 틀릴까나. 저는 짝사랑은 할지라도, 자신을 갖고 고백하는 타입이라서"






권상우나 주지훈등 대선배와의 공연도 그에게 있어 커다란 재산이 되었던 듯 하다.

"상우형과는 수술신에서 같이 할때가 많았습니다만, 솔직히 전문가분에게 배워도 수술하는 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까. 하지만 상우형은 형이 갖고 있는 센스로 그것을 커버하고 있어서, "이런 것은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지훈형은 완벽주의자. 거의 NG없이 준비도 완벽해요. 같은 신의 촬영이라도 컷마다 처음에 보였던 연기와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셔서. 확실히 분석해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작품에 출연해서, 자신의 미숙한 부분이 조금씩 채워져 가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지금까지의 저는 '이길만이 옳다"라고 믿고 달려왔습니다만, 선배분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좀더 다른 길도 있구나' '험한 길이라도 마지막엔 커다란 성과를 얻을 수 있구나'라고, 인생의 새로운 길을 발견한 듯 했습니다"






Q 자신의 가운입은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또한, 주위 평판은 어땠습니까?

A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지 않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2~3개월 촬영하는 동안, 오히려 가운을 벗을 때가 매우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웃음). 하루종일 가운을 입고 촬영했어서. 또한, 앨범활동과 병행해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의상을 입은 채로 음악방송 녹화에 가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이 "엄청 잘 어울리네~"라고 해주었습니다. 드라마 후반엔 저에게 있어 유니폼 같은? 그정도로 익숙했습니다.


Q SHINee멤버들은 드라마에 대해서 뭐라고 하던가요?

A 의사역이어서 처음엔 "안어울려~"라고 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평소의 저한테선 의사를 연상할 수 없잖아요(웃음). 하지만 수술신을 보고 멤버들이 놀란 모양으로, "이거, 어떻게 촬영했어?" "엄청 잘 어울려!"라고 해주었습니다. 모니터도 해주고, 진짜 고마웠어요. 또한 앨범활동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힘을 주고 응원해 주어서, 그것이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Q 드라마에서 추천하는 명장면은?

A 아~...정말 매회 좋은 장면이 있어서...(고민). 하지만, 역시 처음부터 수술신이 임팩트가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구급환자가 들어와서 수술을 하게 되는데, 그 장면은 2박3일? 그이상일까나? 그정도 시간을 들여서 촬영했었네요. 신을 다 찍었을때, 진짜 수술 하나를 끝낸 기분으로, 뿌듯해졌습니다. 사람을 한명 구한 느낌?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Q 민호씨가 "이 분야라면 탑팀에 들어갈 수 있다!" 할 정도로 자신있는 것은?

A 음.......(역시 운동입니까?) 아니요, 운동도 탑팀에 들어가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제가 No.1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없네요(웃음) 탑에 선다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배우로서, 지금 막 스타트 지점에 선 것이라서, 작품수도 많지 않고 이제부터 나아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고 멀지만, No.1이 되는 것보다 특별한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1위보다는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었으면 하고. 공연했던 분들에게, 다음에도 다시 저와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여겨질 수 있는, 그런 매력을 갖춘 스페셜한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비화

촬영현장에서의 무드메이커는 "저라고 생각합니다(웃음)"라고 대답한 민호.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웃음), 제가 막내로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조금 자신없는듯 말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웃음).








민호가 확신범이었다니....ㅋㅋ
민호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어른들한테 이쁨받는 사실을 알고 있는고다...헐헐~
이 귀요운 녀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같은 내용의 기사라도 좋으니 잡지가 좀더 나왔음 좋겠다
아그대때보다 사진들이 성의가 있어ㅠㅠㅠㅠㅠ
의상도 다양해...행복하다ㅠㅠ
아, 아무래도 저 정장이 왠지 이번 메탑 교복삘이긴 한데...ㅋㅋㅋ


아...민호가 더 많은 선배들과 연기하고 얘기나누고 했음 좋겠다...



    http://noblee2pup.blog.me/220069852602
  AWOO
2014-07-24 14:06  
민호 인터뷰 읽으니까, 일본에 SMAP라는 가수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세상에 하나뿐인 꽃)"라는 노래가 생각나네 ㅎㅎ 태어나면서부터 특별한 단 하나의 우리 민호! 민호가 어느 방면으로든 더 크게 성장할 내일을 기대하고, 응원할게! 우리 민호 화이팅!!!
  AWOO
2014-07-24 15:01  
정말 작정하고 귀요미였던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모태 귀요미가 ㅋㅋㅋㅋㅋㅋ살인스케줄에 시청률 안나와서 다들 마음이 안좋았을 그 상황에 성우쌤 열연하면서 분위기까지 띄웠을 생각하니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민호 짱 ㅍvㅍb
인터뷰 읽어보니 선배님들과 연기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한것 같아서 참 좋다. 뭔가 생각도 바뀐것 같고... 구체적으로 알고 싶지만 알 길이 없네. 앞으로 민호의 행보나 인터뷰를 보다보면 조금씩 알게 되려나..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하나의 배우가 되어있을 민호의 미래가 기대된다.
  AWOO
2014-07-24 18:43  
아 정말 이걸 읽으니까 ㅠㅠ 민호의 공백기에 연기를 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민호 개인적으로 그렇고 팬인 입장에서도 그렇고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들어
  AWOO
2014-07-24 20:05  
그런데 글아우가 제목에 쓴대로 민호 멘탈에 위로 받는 것 같아. 읽고 나니까 읽기전보다 마음이 참 좋다. ㅎㅎㅎㅎㅎ 민호는 힐링이야.
  AWOO
2014-07-24 21:46  
정말 민호인터뷰는 언제봐도 겸손하고 생각많고 현명하고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반성하게 만든다ㅠㅠㅠ
멋있어 우리민호 참 멋있는 사람이야 자기가 분위기 메이커인걸 아는건 넘 귀엽구ㅋㅋㅋ사랑받는 민호야ㅠㅠ
  AWOO
2014-07-24 21:55  
이 글 읽으니까 민호 바쁜 스케줄에 힘들다는 내색 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지 알 수 있는 글이어서 좋다.
올해 가기 전에 민호 드라마 소식 빨리 있었으면 좋겠고~
  AWOO
2014-07-24 22:01  
민호의 배우로서의 많은 경험을 원해
정말 특별한 우리 민호라서 내 눈에만 빛나는 게 아니라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민호라서 너무나 행복하다.
  AWOO
2014-07-24 23:05  
아우 정말 제목 잘지었다 222 ㅎㅎㅎ 민호 정말 겸손하고 늘 열심이고 나의 비타민이자 롤모델이자 사랑둥이 ㅠㅠㅠ
  AWOO
2014-07-25 08:30  
겸손해라 어쩜 이렇게 배울점이 많을까ㅠㅠㅠㅠㅠ 반짝반짝 빛나는 아우라가 난다!!! 악플러들한테 이거 강제로 정독시키고 싶다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초심잃지 않아줘서 고마워ㅠ
  AWOO
2014-07-25 09:32  
외모뿐만 아니라 멘탈도 아름다운 민호라 언제나 더욱 빛난다. 좋은작품 만나서 그 빛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게될 날이오리라 믿어!
  AWOO
2014-07-25 14:03  
아ㅠㅠ 민호야 고마워ㅠㅠ 민호멘탈은 정말 보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예쁘고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WOO
2014-07-26 09:52  
말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하는 지 몰라... 그러니까 더더욱 사랑 받는 우리 민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WOO
2014-07-26 13:03  
의사역을 하고싶었었다는 민호가 그냥 마냥 귀엽다 ㅎㅎㅎㅎ 앞으로도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경험 했으면 좋겠당~!!!!
  AWOO
2014-07-27 00:21  
민호 인터뷰는 정말 언제봐도 넘 좋다.... 민호가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지 열심히 하는지를 인터뷰만으로도 느낄수있어... 민호가 앞으로도 쭈욱~~ 배우로서도 성장해나가길~
  AWOO
2014-08-18 16:47  
아우덕분에 민호 인터뷰 너무 잘 봤어. 민호 말 너무 이쁘게 한다 말 이쁘게 하느법 배우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WOO
2014-08-18 18:07  
인터뷰 떴다는 말 들으면 언제나 감동받을 준비하고 읽게 되는거같아 그만큼 이제 민호 멘탈에대한 단단한 믿음이 생겼고 참 존경스럽단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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